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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피곤했나보다..

by 이와.. 2010. 9. 29.

이틀전에 3시간 밖에 못자고 어제를 보냈더니..

어제 몸이 많이 피곤했나보다.

9시 반부터 자서 6시가 되서야 일어나다니..

실수로 알람이 울리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그 때문에 간만에 새벽운동을 못 갔다.

이상하게 하체근력 운동 하는 날에 이런 일이 생기는 듯..

뭐 그래도 덕분에 지금 몸 상태는 괜찮긴한데..

운동을 못한 것 때문에 조금의 찜찜함이 있다.

내일은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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