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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이렇게 피곤한 하루 일 줄 몰랐는데..

by 이와.. 2010. 9. 26.
이렇게 피곤한 하루가 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이 9월 들어 가장 피곤한 날이 되버리고 말았다. 괜히 별거 아닌 일로 기분이 쳐져버리니.. 이상하게도 회복이 안된다. 뭐랄까.. 한창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고꾸라진 느낌..

이 상황도 마음에 안들고.. 나도 마음에 안들고.. 다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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