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 괴물 by 이와.. 2006. 2. 11. 거울속에 가두어진 괴물을 바라봐.. 추악한 몰골에 자기 자신 마저도 혐오할만한 기운을 뿜어내.. 청결한 척 몸을 씻고 화장품을 바르고 옷을 고쳐입어도.. 괴물은 여전히 괴물일 뿐이야..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버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웨어하우스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란 (0) 2006.02.11 결국엔 (0) 2006.02.11 그런 당신이기에.. (0) 2006.02.11 눈물호수 마음사막 (0) 2006.02.11 상처 (0) 2006.02.11 관련글 질투란 결국엔 그런 당신이기에.. 눈물호수 마음사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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