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을 우연히 틀어봤는데, 인류가 멸망해 사라진지 200년 후 쯤을 그려낸 다큐멘터리가 나오고 있었다. 자연과 동물들이 인간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변해가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왠지 꽤나 매력적인 세상으로 보여진다. 아니.. 매력적이라기 보단 참 깨끗한 세상이구나 하는 느낌..
다큐멘터리라서 그런가.. 인류의 멸아을 다룬 그 어느 것들 보다도 인류의 멸망 후의 세상을 상상하고 느끼게끔 되는 것 같다.
다큐멘터리라서 그런가.. 인류의 멸아을 다룬 그 어느 것들 보다도 인류의 멸망 후의 세상을 상상하고 느끼게끔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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