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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예찬이..

by 이와.. 2010.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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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개월 정도 된.. 조카 예찬이..

조카 한테도 낯가리는 무뚝뚝한 삼촌인데.. 오늘 집에 놀러와서 웃으며 바라봤더니

낼름 와서 안기고, 뽀뽀까지 해준다. 지금 생긴 모습만 보면 나중에 여자 여럿 울릴것 같다.

삼촌의 설레발인가.. ^^;; 입가에는 바나나 묻히고, 아이폰 들이대니 사진 찍는거 알고

포즈 잡아준다. 귀여운 녀석 같으니라구..

그나저나, 아이폰으로 사진 찍은거 생각보다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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