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래전이 되버린것 같다.
지난 추석연휴.. 어느날 오후에 새로 리모델링한 카페에 가서 몇시간 정도 신문, 책,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혼자서는 참으로 오랜만에 가는 카페였는데..
그 시간의 여유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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