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에 있을 뿐이야..
주변의 모든것들이..
작은 움직임 하나 조차 버겁게 만들어버려..
작은 숨결하나 내뱉기 힘들만큼..
눈을 떠보려해도..
귀로 들어보려해도..
어느것 하나 나에겐 허락되지 않아..
이곳은 심해..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심해속으로 난 가라앉아가고 있어..
당신을 사랑해 이런게 아니야..
난 그냥 바다속으로 끌어당겨지고 있을 뿐이야..
착각하지마..
날 건져낼 생각은 하지마..
착각하지마..
주변의 모든것들이..
작은 움직임 하나 조차 버겁게 만들어버려..
작은 숨결하나 내뱉기 힘들만큼..
눈을 떠보려해도..
귀로 들어보려해도..
어느것 하나 나에겐 허락되지 않아..
이곳은 심해..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심해속으로 난 가라앉아가고 있어..
당신을 사랑해 이런게 아니야..
난 그냥 바다속으로 끌어당겨지고 있을 뿐이야..
착각하지마..
날 건져낼 생각은 하지마..
착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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