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일본 갔을 때 첫날 사먹었던 라멘..
이름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 위에 파무침 처럼 잔뜩 올라와 있는 것 때문에
진한 국물의 느끼함이 가시는 듯 해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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