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구입 했다고, 비오는 날 밤을 찍어보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나갔는데..
야경 찍는 것도 확실히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몇개의 관련 글 읽어보고
나가서 이래 저래 시도해봤는데, 확실히 만족스러운 사진을 건지긴 힘들다.
틈나는대로 더 연습해봐야지. 그나마 이 사진은 젖어있는 공원거리를 통해서
비 내리는 것을 표현하려 한건데, 생각만큼 거리의 젖은 느낌이 살아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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