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을 모르는 여친에게 입안이 헐었을때 권해주면..
입안에 콕! 찍어바르는 순간 여친의 주먹질을 부른다는.. 그 알보칠..
'나의이야기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놀이 (0) | 2008.10.02 |
---|---|
하늘 바라보기.. (0) | 2008.10.01 |
하루의 시작.. (0) | 2008.09.30 |
1년이 지나가는건가.. (2) | 2008.09.29 |
바다가 지나간 자리.. (0) | 2008.09.27 |
불놀이 (0) | 2008.10.02 |
---|---|
하늘 바라보기.. (0) | 2008.10.01 |
하루의 시작.. (0) | 2008.09.30 |
1년이 지나가는건가.. (2) | 2008.09.29 |
바다가 지나간 자리.. (0) | 2008.09.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