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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 일기..

by 이와.. 2008. 4. 19.
어제 현장학습을 마치고, 저녁엔 조그마한 모임에 참석했다.

현장학습 다녀오면서 생각보다 몸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모임은 즐거웠던듯~

허기져서인지 나오는 음식들을 너무나 빨리 먹어치워버렸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즐거운 대화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참고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

집에 늦게 들어와서 또 좀 늦게 잤는데..

깨어난건 6시30분쯤.. 잠시후에 아침밥을 먹을텐데, 그 전에 머라이어캐리의 새 앨범을

듣는중이다. 그러고보면 요새는 팝 앨범은 정말 잘 안듣는듯.. 오랜만에 듣는 머라이어캐리의

앨범이라는 느낌 보단 오랜만에 듣는 팝앨범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어쨌던, 이번 앨범 음악들도 좋은듯.. ^^

아침밥 먹고 또 자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휴일인데 너무 조금 잤다.

그리고 운동하고, 점심 먹고 약속장소로 가면 되겠지.

오늘 하루도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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