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1 프레젠테이션의 전부는 파워포인트가 아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김경태 지음/멘토르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과 함께 항상 떠오르는 단어는 '파워포인트'였다. 마치 굴삭기 하면 '포크레인'이 떠오르듯이,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중 가장 일반화되어있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를 잘 사용하는 것과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파워포인트의 소양에 초점을 맞춘 많은 컴퓨터 관련 서적이 나오고 있는데,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파워포인트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그 밖의 도구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실제 프레젠테이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내서이다... 200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