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1 서로를 완벽하게 하는 배트맨과 조커 '다크나이트'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크나이트. 어둠의 기사. 배트맨 시리즈 중 유일하게 배트맨이라는 제목을 내세우지 않은,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편. 감독과 주연배우가 그대로 돌아오는 관계로 당연히 난 영화제작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기대하던 작품이였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종종 난 08년 영화중에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 바로 '다크나이트'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을 정.. 2008.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