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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당신에게 쓰는 편지

by 이와.. 2008.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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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동생들과 이야기 하다가..

헤어진 후에 지나간 시간을 잊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때.. 내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다. 그에 대해서 이미 이 myself에서 몇번 관련한 내용의 글을 올린적도 있고..

문득 지금 다시 그때 생각이 나서, 만약 나에게 새로운 만남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때 이야기한 주제로 이야기 하게 된다면.. 이런 내용의 편지를 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간만에 myself 글 중에서 우울하지 않은 글이네. ^^ 아직 '당신'이 없다는 것만 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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