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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알고 싶지 않았던 것..

by 이와.. 200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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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대해선 잘 깨달아도..

사람이라는게 주어진 행복을 깨닫지 못해 결국 다시 아픔을 느끼게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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