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숨을 쉰다..
그러나 살아있는것 같지는 않다..
난 움직인다..
그러나 살아있는것 같지는 않다..
무미건조함..
희노애락의 감정을 찾기 힘들다..
나의 움직임은 말그대로 움직임일 뿐이다..
살아있는가..
난 살아있다..
그러나 그안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근육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것 뿐이다..
죽어있는가..
난 죽어있다..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난 널 잊었다는 것이다..
살아있음의 가치와 죽어있음의 가치..
그 사이에서 난 나를 잃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것 같지는 않다..
난 움직인다..
그러나 살아있는것 같지는 않다..
무미건조함..
희노애락의 감정을 찾기 힘들다..
나의 움직임은 말그대로 움직임일 뿐이다..
살아있는가..
난 살아있다..
그러나 그안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근육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것 뿐이다..
죽어있는가..
난 죽어있다..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
난 널 잊었다는 것이다..
살아있음의 가치와 죽어있음의 가치..
그 사이에서 난 나를 잃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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