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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단상1

by 이와.. 2006. 2. 11.
1.



당신을 만난건 우연이고.. 잠시 뿐이였지만..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필연이고.. 영원이였습니다..



2.



잊겠다는 결심만으로 잊혀질 너였다면..

이렇게 사랑하지도 못했을거야..



3.



당신을 사랑한건 아픔이였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땐 행복이고 싶습니다..



4.



넌 나를 모르고.. 난 너를 모르는데..

왜 우린 알고 지내는거지..



5.



슬픔속에 그리움 녹아.. 시간속에 아픔 말라버려.. 애틋함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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