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 알아..
널 누구보다도 잘 알아..
.
.
문득 후회가 됩니다..
누군가를 안다는건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
나 자신을 안다는건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
널 잘 안다는 말보다는..
널 믿는 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문득 후회가 됩니다..
널 누구보다도 잘 알아..
.
.
문득 후회가 됩니다..
누군가를 안다는건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
나 자신을 안다는건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
널 잘 안다는 말보다는..
널 믿는 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문득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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