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처음부터 너무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고..
느끼는 것만큼 행동하자고..
네가 널 집에 바래다 주는 이유는..
너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너와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서이고..
네가 널 집에 바래다 주지 못하는 이유는..
널 바래다 주는게 귀찮아서가 아닌..
지금 그 만큼 내가 힘이 들어서 라고..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주위 얘기들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내가 널 믿고.. 네가 날 믿는 만큼 서로를 믿어주자고..
친구가 너에게 애인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니니..
라고 하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
뭐가 어떠하면 너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라는..
잡지속에 나오는 애정테스트 같은 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남들이 평가하는 사랑이 아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자..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언제나 우린 함께라고..
특별한 날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같이 할 수 없을때..
하늘을 올려보며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있다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우리 헤어진다면..
우리 가슴속 어딘가에 남아있을 지난 사랑의 흔적을 가끔씩 꺼내보며..
한때는 나에겐 또 다른 나로서.. 너에겐 또 다른 너로서 있어주었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도록 하자..
처음부터 너무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고..
느끼는 것만큼 행동하자고..
네가 널 집에 바래다 주는 이유는..
너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너와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서이고..
네가 널 집에 바래다 주지 못하는 이유는..
널 바래다 주는게 귀찮아서가 아닌..
지금 그 만큼 내가 힘이 들어서 라고..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주위 얘기들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내가 널 믿고.. 네가 날 믿는 만큼 서로를 믿어주자고..
친구가 너에게 애인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니니..
라고 하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
뭐가 어떠하면 너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라는..
잡지속에 나오는 애정테스트 같은 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남들이 평가하는 사랑이 아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자..
우리 이렇게 생각하자..
언제나 우린 함께라고..
특별한 날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같이 할 수 없을때..
하늘을 올려보며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있다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우리 헤어진다면..
우리 가슴속 어딘가에 남아있을 지난 사랑의 흔적을 가끔씩 꺼내보며..
한때는 나에겐 또 다른 나로서.. 너에겐 또 다른 너로서 있어주었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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