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꿩 대신 닭? by 이와.. 2010. 10. 20. 나비를 찍고 싶었는데.. 작은 나비들이 쉬지 않고 팔랑 거리며 날라다기만 해서.. 대신 잠시 꽃에 앉은 파리를 찍었다는.. 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웨어하우스 '나의이야기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은 국가대표.. (0) 2010.11.02 지나가는 가을.. (0) 2010.11.02 10월도 어느덧 중순이 지나가고.. (0) 2010.10.19 아침 (2) 2010.10.16 준비 (0) 2010.10.15 관련글 옷은 국가대표.. 지나가는 가을.. 10월도 어느덧 중순이 지나가고..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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