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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안 써본것도..

by 이와.. 2010. 3. 23.
마지막 글이 3월 1일이라니.. 3월에 바쁘긴 하지만, 이렇게 글을 안써보기는 참 오랜만 인 것 같다.

책도 안 읽고, 영화도 안보고 그래서 그런가.. 이전 만큼 문화생활에 투자를 못 하는 것 같다.

살아가면서 살아가는데 더 치중하게 되는 건가.. 좀 더 즐기면서 살아야 할텐데..

ps. 오늘 헬스클럽을 등록했다. 목요일 쯤 부터 본격적으로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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