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이였나.. 운동장에서 바라봤을 때 보였던..
하늘에 강처럼 흐르는 듯 떴던 무지개..
잘 모르지만, 어디에선가 들으니 이런걸 수무지개라고 부른단다.
'나의이야기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0) | 2009.05.26 |
---|---|
nd필터가 필요해.. (0) | 2009.05.24 |
무거운 마음은 씻어내버리고.. (0) | 2009.05.20 |
반가웠다.. 내 제자들.. ^^ (6) | 2009.05.16 |
빨래 너는 날.. (0) | 2009.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