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웬지모를.. 무거움.. by 이와.. 2009. 5. 5. 기껏해야 동네 야경일 뿐이지만.. 야경을 찍다보면.. 도시가 어떤 곳인지를 느끼게 된다. 화려함.. 화려함 속에 우울함.. 그리고 적막함.. 등 등.. 바로 이전에 포스팅한 야경 사진도 그렇고.. 이 사진도 그렇고.. 이런 주제로 야경을 더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화려한 야경도 찍어보긴 해야 하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웨어하우스 '나의이야기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식사 후.. (1) 2009.05.07 민들레.. (0) 2009.05.06 추격자.. (0) 2009.05.04 몰래 탔어요~ (0) 2009.04.30 추웠던 겨울.. 커피숍에서.. (0) 2009.04.28 관련글 점심식사 후.. 민들레.. 추격자.. 몰래 탔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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