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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웬지모를.. 무거움..

by 이와.. 200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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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동네 야경일 뿐이지만.. 야경을 찍다보면.. 도시가 어떤 곳인지를 느끼게 된다.

화려함.. 화려함 속에 우울함.. 그리고 적막함.. 등 등..

바로 이전에 포스팅한 야경 사진도 그렇고.. 이 사진도 그렇고.. 이런 주제로 야경을 더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화려한 야경도 찍어보긴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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