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self244

추억은 추억으로.. 2008. 4. 25.
그런 나이길.. 소중함을 깨닫는 만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2008. 4. 15.
바보 이상한 바보라도.......... 2008. 4. 8.
만두와 칼국수.. 나와 너.. 만두국에 칼국수가 들어간걸까.. 칼국수에 만두가 들어간걸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적게 된 글.. 뭔가 먼저인지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 2008. 4. 6.
..모닝콜.. 2008. 4. 6.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지난 날.. 제목없는 '당신에게'라는 글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은데.. 이곳에 올리기 위해 억지로(?) 제목을 붙여본다면..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지난 날.. ' 이랄까.. 2008. 4. 4.
고마운걸요.. 신경이.. 혹은 감정이.. 예민하게 곤두서있는것 같다. 칼에 베인듯 작게 벌어진 마음의 틈으로 조금의 바람만 불어와도 쓰라림이 느껴지는것 같다. 그래도.. 행복하다. 역시 이상한건가.. 2008. 4. 1.
흘러내린 마음.. 얼룩진 나.. 한때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다른 사람들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는게 마음이 걸렸던 때가 있다. 그 조차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거아닌 자연스런 일일뿐인데.. 그땐 싫었다. 난 나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었다. 2008. 3. 31.
행복해지고 싶어요.. 뭐든 과하면 안좋다 하지만, 행복은 과해도 좋을것 같다. 2008. 3. 28.
..말하고 싶어요.. 200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