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일기

말을 말아야 했는데..

이와.. 2010. 9. 15. 01:55
어찌된게 엊그제부터 무언가를 선택하면 최악의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 같다.

월요일 시작이 안좋아서였을까..

고양이가 죽는걸 외면해서였을까..

최선 보다는 최악을 먼저 쉽게 떠올리는 이 상황이란..

갑자기 술 마시고 싶어진다.

달력에다가 표시라도 해놔야지.

몇달에 한번은 꼭 이러는것 같으니..

문득 드는 생각인데..

도박이든.. 담배든.. 정말 끊기 힘들다는것이 이해가 간다.

이제부터는 의지력 테스트다.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