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

당신은..

이와.. 2006. 2. 11. 19:12
지나온 나의 사랑의 흔적이..

당신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게 된다해도..

난 지나온 그 흔적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나 사랑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었고..

나 당신을 더 온전히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할 것 입니다..

사랑하고픈 사람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