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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감상문

인크레더블

이와 2006. 2. 11. 22:00




The Incredibles

감독 브래드 버드

주연 홀리 헌터, 사무엘 L. 잭슨, 제이슨 리, 크레이그 T. 넬슨

개봉일 2004.12.15

장르 가족, 어드벤쳐, 액션,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는 세계 최강의 슈퍼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 그러나 은퇴한지 벌써 15년! 전성기 때 ‘몸짱’에서 ‘몸꽝’이 되어버린 그의 불룩 나온 배는 이제 초강력 허리띠조차 튕겨 내버린다. 그런 그에게 정체불명의 특명이 떨어진다. 출동할 곳은 본토와 아득히 떨어진 섬, 특명을 내린 사람을 알 수 없는 1급 비밀작전. 평범한 시민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다시 빛나는 영웅으로 복귀 할 수 있을 것인가......!










몇해전 실사영화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들으며 선보였던 '파이날 판타지'는 놀라운 CG만큼의 영화적인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체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었다. 그런 와중에 오히려 관객들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건 유쾌함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던 CG애니매이션인 '토이스토리', '슈렉' 등 이였다.



아직까지의 관객들은 CG캐릭터에게서 사람과 같은 진지함보다는 만화속 캐릭터로서의 재미를 더 원하고 있다는걸 잘 보여주는 측면이였고, 그 이후에도 이런 종류의 CG애니매이션은 장난감, 곤충, 몬스터 등 주인공을 바꿔가며 계속 그 인기를 끌어갔다. 그리고, 2004년말 새롭게 등장한 '인크레더블'은 그 정점에 서있는 애니매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서야 사람을 주인공으로 삼은 픽사의 새로운 CG애니매이션인 '인크레더블'은 그야말로 관객들이 상상했던 그 이상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마치 스파이더맨이나 X맨처럼 초능력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고뇌(라고 까지 표현하기엔 영화의 분위기가 밝지만..)를 실생활과 더불어서 잘 표현해내고 있으며, 애니매이션이기에 가능한 톡톡튀는 상상력이 발현되는 장면들의 향연은 영화로서의 재미와 오락으로서의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끔 만들어준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온 픽사의 재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한편의 작품을 만들어 낼때마다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아깝지 않은 그들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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