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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감상문

배트맨 대 슈퍼맨

이와 2016. 7. 31. 22:18


배트맨 대 슈퍼맨(이하 배대슈).. 결론 부터 말하자면.. 확장판으로 봐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엄지척!! 물론 여기엔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블의 히어로들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한 명 만 골라봐라고 하면 마블 히어로들은 제쳐놓고 배트맨과 슈퍼맨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나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빠심이 작용했음이 분명함을 부정할 순 없다. ^^


일단 기대치부터 달랐다고 해야 할듯하다. 시빌워의 경우엔 기대치 120%에서 실제로는 만족도 80% 정도 였다면.. 배대슈는 워낙 극장판이 욕을 먹은 상태라 기대치 40%에서 만족도 75% 정도랄까.. 기대치에서 더 증가한 만족도를 느꼈기 때문에 그저 좋았다. 


물론 이야기의 개연성에서는 욕을 먹을만하다. 극장판도 보긴 봤는데.. 확장판에서 조차도 갑자기 배트맨과 슈퍼맨이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친구가 되는 모습은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말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리즈를 위해서라도 배트맨의 레벨 조정은 더 필요할 듯 싶다. 원더우먼이 이 영화를 살린다는 이야기들에는 나 역시 크게 공감하며 앞으로의 원더우먼 영화를 매우 기대하게 됐다. 


영화의 예고편에 비해서 실제 개봉 후에 평가는 많이 안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DC히어로물이 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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